콘텐츠 창작팀에서 최종 편집자를 맡고 있습니다.
다른 사이트들에서 연재하던 소설을 내리고 여기로 이사해 연재를 이어갈까 합니다.
다음은 이번 이사를 적극 검토하게 된 이유 또는 과정입니다.
이 소설은 저희 팀에서 쓴 완결된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웹소설화한/하는 것입니다. 시대 배경은 BC16세기 지중해 지역입니다.
저희로서는 나름 상당히 자신 있는 내용인데 다른 사이트에서 90여 회차까지 연재했지만 기대한 만큼 반응을 얻지 못했습니다. (회당 수천 회 정도 조회, 소수 팬덤 형성).
저희 소설이 흥미 유발을 크게 중요시하지 않은 탓도 있겠지만, 웹소설 시장 상황이 진입장벽이 높은 탓도 있다고 봅니다. 초기 장벽을 돌파하기 위해서 보통 선정적인 제목과 내용으로 관심을 끌거나 하는 방법을 쓰는데, 이건 저희 소설의 기획의도와 너무 달라 그런 시도를 할 수는 없습니다.
결국 상당 기간 동안 소설화 작업을묵혀 두고 별도의 새 콘텐츠 개발로 작업을 돌렸습니다. (팀의 사기 관리 목적)
그러면서 한켠으로는 이 콘텐츠를 소설이 아닌 다른 방향으로 개발할까 모색해 왔습니다.
그러던 중 최근 스티밋을 대했습니다. 아직 내용은 잘 이해하지 못했으나 진입장벽이 아직 별로 높지 않은 열린 시장은 분명하다 싶어 도전을 적극 검토하게 되었습니다.
고수님들의 조언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새로운 소설 연재... 응원합니다... 양질의 컨텐츠가 자리 잡아야 하는데 쉽지는 않습니다...ㅠ.ㅠ.
응원 감사합니다. 우선 비소설 짧은글들을 게재해 스팀 체계를 이해해 나가겠습니다.
먼저 팔로워를 조금 늘리고 시작하시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스티밋은 컨텐츠 노출이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도움 말씀에 감사합니다.
고수님들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꾸벅
우선 좋은글을 볼수있는 기회를 갖게되어 기대됩니다^^
응원합니다~ 팔로우하고 종종 찾아뵐께요~~
응원 감사합니다. ^^
스팀잇에 대해 충분히 공부를 하시고 연재하시는 게 나을 겁니다.
팔로워도 없는 상태에서 연재를 해봐야 조회 수도 얼마 나오지 않을 뿐더러 보팅 받기도 쉽지 않을 겁니다.
그리고 소설은 연속적으로 꾸준히 읽혀져야 하는 콘텐츠인데 아직 명성도 낮은 상황에서 그게 가능할 지 의문이네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꾸벅~
위에 분처럼 스팀잇에 조금 적응하시고 연재 시작을 알리시는걸 추천합니다. 처음에 그냥 했다가.. 더 조회수도 보팅도 못받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대표 태그를 하나 만드시는게 ....
kr-novel 이 좋겠네요^^. 대표태그는 처음만들어지는 태그일 경우 맨 앞에 붙이는게 도움이 될겁니다...^^
적응을 하고 연재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적응을 하려면 어떤 활동을 하는 게 좋을까요?
대표 태그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미 어느정도 작성이 되어있지 않은이상 연재하면서 스팀잇활동을 하기는 힘들듯 싶네요 ~ 스팀잇은 글 하나하나 수명이 굉장히 짧은 편에 속하고 다른 분의 글을 읽고 덧글을 다는 활동을 활발하게 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Congratulations @puzcraft! You have completed some achievement on Steemit and have been rewarded with new badge(s) :
Click on any badge to view your own Board of Honor on SteemitBoard.
To support your work, I also upvoted your post!
For more information about SteemitBoard, click here
If you no longer want to receive notifications, reply to this comment with the word
STOP어떤 회사인가요? 스팀샵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그곳에 요즘 전자책들이 올라오고 스달로 거래할 수 있거든요. 이용해보셔요!
콘텐츠 창작팀입니다. ^^ 팀 구성한 지 10년 좀 넘었습니다.
앗! 스팀샵에거 거래할 수 있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필진 모집도 하시면 함께 하고 싶네요. 묵혀둔 단편소설이 좀 있습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찾아 보기로 해요.
앞으로도 많은 지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직까지는 장편 연재소설을 수용하기는 어렵습니다. 단, 스팀의 시세가 올라주면 모를 일이죠. kr-pen 태그에 소설을 연재하는 분들이 계시니 참고해보셔도 괜찮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2.steem-pen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