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제 저와 슬픔을 같이 하신 모든 분들께~감사드리면서~View the full contexthodolbak (70)in #ntopaz • 6 years ago 하아~~ 저걸~~~ 저는 몇 년전에 깨지는 않았지만 친구모임에 장뇌삼으로 담근술을 깬게 후회아닌 후회가 되네요. 최소 20년 담금주인데.... 향이 아직도 잊을수가 없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