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는 예로부터 푸르름과 절개의 상징인데요 ^^ 오랜만에 동야화를 보는군요. 수묵으로 그린 동양화의 미덕이 작품에 가득합니다. 굵은 획과 번짐이 무척 인상적이네요. 꽉 찬 듯 하면서도 여백이 많아 무척 편안한 느낌입니다. 앞으로 좋은 그림 많이 올려주세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소나무는 예로부터 푸르름과 절개의 상징인데요 ^^ 오랜만에 동야화를 보는군요. 수묵으로 그린 동양화의 미덕이 작품에 가득합니다. 굵은 획과 번짐이 무척 인상적이네요. 꽉 찬 듯 하면서도 여백이 많아 무척 편안한 느낌입니다. 앞으로 좋은 그림 많이 올려주세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