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일어나 보니 스팀 가격이 1200대로 내려가고 곧 1200선도 무너질 것 같은 하루를 보내면서 작게 투자한 저도 하루종일 생각이 많았습니다.
올드스톤님의 글을 보니 확실히 오랜 경험을 가지고 계신 분이라 보는 시각이 다르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속적인 하락과 횡보를 하는 동안 나름 단련이 되어 이제는 차분히 기다리고만 있는데, 터널의 끝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하시니 왠지 기운이 뿜뿜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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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의 코인 가격은 항상 전고점은 돌파했습니다. 걱정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