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유투브 - Limits exist only in the MIND ant in a circle is the proof
개미 펜으로 그린 테누리 밖을 넘지 못하다.
우리가 살면서.. 스스로가 또는 환경으로 학습된 정보로 인해서..
영상속 개미처럼 제한된 테투리 안에서 살고있는건 아닐까 고민해봅니다.
예상치 못한 많은것들이.. 사회적인 바람으로 학습된것을 좀더 많이 이해하게됩니다.
이러한 사회속 제도와.. 정해진 학교 공부는 할수 없다는 제한과 또는 해서는 안된다는 또는 시도해봐도 할수 었다는 기준들이, 본인도 모르게 세워지곤합니다.
아마도 이보다는.. 오히려, 하기 싫어서 또는 귀찮아서라는 말로 바꾸는게 스스로 제한하기보다는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짧은 영상을 보면서 남기고 싶은 메세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