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baejaka 입니다.
[스치다,우연]은 제가 개인적으로 온오프라인에서 진행 중인 사진 프로젝트로 모토는 '내가 만난 우연이 당신에겐 인연이 되기를' 입니다. 연출되지 않은, 영감을 불러 일으키는, 우연히 마주친 그 무엇을 찍습니다. 보는 이에게 훌쩍 떠나고 싶은 마음을 들게 하는 것이 이 프로젝트의 목적입니다. 모쪼록 편안하게 즐겨주세요 :)

△<데칼코馬니 (décalcomanie)>
이 사진은 제주 우도, 우도봉 아래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볕이 좋은 오후,
너른 들판에서 마주선 채로 낮잠을 자는 말 두 마리를 발견했습니다.
처음엔 조형물인줄 알았지만
서로 다른 타이밍에 꼬리로 파리를 쫓는 모습을 보고
서로 다른 말임을 알아차렸다죠.
그리고 바로 제목을 떠올렸습니다.
'데칼코馬니'라고 말이죠.
마냥 신기하고 기분좋고 유쾌했던 장면이었습니다 :D
Hello. (Please understand my poor English.)
I am a Korean photographer who takes pictures of the scene by accident.
This picture was taken at Udo Island, in Korea.
They are not paintings or sculptures. They are just taking a nap opposite.
I love this picture, so I hope you enjoy it too.
Thanks :D
ㅋㅋ
데칼코마니 어쩜 제목이 이리 딱 어울릴 수가요
저는 그 엣날 신혼여행을 15일 동안
제주로 갔다가 우도에 갔었는데요.
보슬비가 내렸었어요 거기서 뭘 했냐면요
ㅋㅋ 돌 보고 다녔어요 일종의 영양가 없는 수석? 몇 개 들고 왔어요 공항에서 안 된다는 걸 비 맞으며 어렵게 주운 거라고 통사정을 했더니 "다음부턴 안 됩니다"라시며.통과 시켜 주셨었어요 ㅎㅎ
덕분에
옛 추억을 꺼내 보네요
와 ㅎㅎ 신혼여행을 제주로 가셨었군요~
아니 근데 신혼여행에서 돌을 보고 다니셨다니 ㅋㅋ 특이한 경험을 하셨네요. 그런데 왠지 보슬비 내리던 우도의 분위기가 은근히 로맨틱했을 것 같아요. 공항 직원분도 그렇고, 아마 그런 독특한 에피소드가 있어서 더더욱 기억에 남으시는 거 아닐까요. 소중한 추억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
와아 역시 작가님이라 센스가 남다르심
데칼코마니라니!! ㅎ_ㅎ
ㅎㅎㅎ 순간적으로 스쳐가더라고요.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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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작명 센스가!^^ 우연히 찍는 사진 프로젝트 재밌네요ㅎ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쭉 진행할 생각이에요.
지켜봐주세요.
왠지 작품명이 너무 딱인데요?ㅎ
재밋게 보고 가네요.
신기하기도 하고.ㅎ
ㅎㅎ 감사합니다.
눈으로 보고있는 저도 신기하더만 하더라고요. ^^
배작가님 덕에 décalcomanie 가
décalquer 데깔께라는 재생산하다 뜻의 프랑스어 동사어원을 가진다는 사실을 알게 되네요 ^^
작명센스 나이샷 !
오 그건 또 제가 몰랐던 부분인데요? ㅎㅎ
언제나 한걸음 더 나아가시는 @formysons님!
저도 원문표기해주셔서 방금 찾아봣어요. ^^
배작가님의 동기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