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설팅은 말하자면 의사결정 도우미라 봅니다. 정말로 LG에게 스마트폰을 비추천한게 아니라, 회장님들이 하고 싶지 않은 의중을 읽고 회사의 논란을 잠재우는 역할을 했겠죠. 2억을 준 사람이 말한 걸 따르지 않자고 할 사람이 어딨냐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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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은 말하자면 의사결정 도우미라 봅니다. 정말로 LG에게 스마트폰을 비추천한게 아니라, 회장님들이 하고 싶지 않은 의중을 읽고 회사의 논란을 잠재우는 역할을 했겠죠. 2억을 준 사람이 말한 걸 따르지 않자고 할 사람이 어딨냐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