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북위 60도-70도에 있는 알래스카에서 첨~벙 첨~벙 평화로운 삶을 즐기던 연어무리를 대형 어선이 와서 한 번에 휘~~~~~~~이이이 입 쓸고 가서 어부들이 그물망의 연어들을 조심스례 한마리.. 두마리... 그리고 바로 선상에서 토실~토실~한 한마리를 바로 짜디짠 물기만 씻어내고 사시미칼로 바로 도려내서 야~들 야들~~한 한 점을 바로 레몬과 소금에 찍어 입속에 쏘옥~ 넣자마자 혀에 닿는 감촉이 마치 알래스카에서 헤엄치듯 요동을 치며 넓은 태평양으로 가려고 하듯 힘차게 식도를 향하여 쏘옥~ 들어가서 위까지 느껴지는 부드러움과 포만감을 선사하는 그 연어로 만드신!!! 하아............생각만해도 연어의 기름진 고소함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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