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을 못헤아려 드려 죄송할 따름입니다. 방학이면 저도 충분히 할 의향있습니다 그치만 학기중엔 부담스럽다는 입장은 여전히 같습니다. 누군가의 하루를 가치를 매긴다는 것이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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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을 못헤아려 드려 죄송할 따름입니다. 방학이면 저도 충분히 할 의향있습니다 그치만 학기중엔 부담스럽다는 입장은 여전히 같습니다. 누군가의 하루를 가치를 매긴다는 것이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