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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상대방을 설득하는 세 가지

in #sago6 years ago

역시 에토스가 인기가 젤 많군요 ㅋㅋ
원래 여기에서 파토스는 상대방의 고통을 알아주는 감정이긴 합니다.
그런데, 이런 감정은 가식이 좀 많이 섞여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참 많이 드네요.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