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데이 여러분
좋은 밤 입니다.
저는 잔돈이 생기면 100원 이하의 동전은 불우이웃돕기통에 넣는 편이고, 그 이상은 웬만해서는 집에 있는 저금통에 넣는 편입니다.
티끌모아 티끌이지만 꾸준히 모아온게 저금통 3개가 가득차고 4개째 채워가고 있는 중이네요.
가끔은 이런 잔돈이 너무 귀찮아서 카드만 사용하기도 하죠.
동전이 짤랑거리지 않아도 되다보니 아무래도 현금 보다는 카드를 더 선호하게 됩니다.
여러분들은 잔돈을 어떻게 처리하실까요?
아니면 잔돈이 귀찮아서 카드를 쓰고 계시진 않나요?
요즘에는 잔돈을 포인트로 적립해 주는 곳들도 있더군요.
그렇게 하니 편하긴 했습니다 ^^
저는 잔돈이 귀찮아서 카드를 쓰다기 보다 현금을 굳이 쓸 필요가 없어서 카드를 씁니다.
휴대폰 하나만 있으면 다 처리가 되어서요 ^^
지갑 들고다니기도 귀찮고.. ㅎ
맞아요 ㅎㅎ 요즘은 잔돈을 그냥 포인트에 넣기도하죠 ㅎㅎ 저도 그렇게해서 잔돈처리 참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가끔 보면 쌓여있는 포인트보면 오!? 하는 경우도 많았던 것 같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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