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

in #scrap4 years ago

누굴 때려잡겠다는 생각은 없지만, 저는 의사든 변호사든 국회의원이든 공기업 정규직이든 숫자는 늘리고 특권은 줄이는 게 옳은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관문은 좁히고 그 관문을 통과하면 이후 계속 고소득이 보장되는 체계는 일종의 신분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