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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돌아오기 위해 떠나는길

in #sct6 years ago (edited)

엔지니어가 그딴 정치꾼의 마음으로 회의를 참가한다면,
니 평생 어찌 살았는지 알만하고,
니가 참여한 프로젝트들이 어찌 결말 났는지
니가 다닌 회사들이 어찌 너를 내쳤는지,
또는 그 회사가 어찌 꼬꾸라 졌는지
안보고 안들어도 알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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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나 다운보팅파워 많다.

 6 years ago (edited) Reveal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