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서 오랜만에 만난 남편의 이성친구는 툭하면 불러내서 술을 마시고
아프다고 연락해서 남편을 자기 집에 붙잡아 두었어요.(그것도 와이프의 생일날에요...)"
벌써 치가 떨리네요,, 선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기때문에 직접이야기하는 것이 정확한 답이 겠지만, 보편적인 기준을 생각해본다면 밥까지가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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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치가 떨리네요,, 선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기때문에 직접이야기하는 것이 정확한 답이 겠지만, 보편적인 기준을 생각해본다면 밥까지가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