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코이너의 코인투자기] 스팀엔진이 생활화되다..

in #sct5 years ago (edited)

안녕하세요.. 럽럽 투럽맘입니다..

월요일 아침부터 비도 오고 자질구레한 사건사고도 있어 분주한 하루네요..

그래도 요즘은 스팀잇과 코인판에 들어올 맛이 생겨서인지 자주 들르고 있어요^^..

사실 금융쪽은 너무 어려워서 예전부터 돈에 무지해서 소비를 위주로 사용해왔는데..

이렇게 돈과 관련된 파생작업이 많다는걸 요즘 새삼 느끼고 있어요..

거래소는 주로 제가 아는 비트코인과 스팀이 상장되어있는 업비트를 사용해왔었는데...

스팀잇 포스팅에 스팀엔진이라는 거래소가 생긴걸 알게되었지요..

https://steem-engine.com/?p=market&t=ENG

스팀엔진거래소.png

전 이웃님들이 재미로 코인 만들었다(?)라고 하시길래 그냥 보여주기식의 거래소인줄 알았는데..

JJM을 필두로 해서 SCT까지 파급력이 대단하네요..

스팀이 이렇게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가진 나무란걸 새삼 느끼게 되었어요^^*

이벤트로 선물받은 DRAMA 토큰도 있고 오치님의 1글1닭을 체험한 1인으로써 JJM에도 소액투자를 했었는데..

스팀코인판의 토큰이 나날이 성장하는걸 보고 스팀엔진의 토큰들도 잠재력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이번에 SCT 보상 받은걸로 80스팀을 만들어 다시 AAA토큰을 소량 구매했답니다^^..

80스팀 aaa교환.png

오치님께 바로 송금했고 바로 보내주셨어요^^..

80스팀 -> 23,182 AAA정도되네요.. 레퍼럴이벤트 포함해서 그런거 같아요..

과연 몇달뒤 나에게 어떻게 돌아올지 궁금해집니다..

보상받은 토큰으로 다시 토큰을 사고.. 이런게 선순환 작용이 아닐까 싶기도하고^^

나중에 스팀잇의 돌고래까지는 되겠지싶은 막연한 꿈도 생기네요^^**

암튼 글을 쓰게 만들어준 스팀잇에 자꾸만 빠져들 아이템이 샘솟네요..

옛말에 마을 공동체 이룰 사람이 모이면 굶어죽지 않는다.

라고 하더라구요..

서로 각자의 자리에서 스팀잇을 즐기듯 저도 즐기면서 소소히 투자도 해가면서 스팀잇라이프를 즐겨보렵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행복한 일 가득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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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스팀잇까지는 모르겠지만 aaa의 돌고래정도는 되고싶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투럽맘님

아니 부기님께서는 스몬의 돌고래 되시잖아요..
전 아무대도 쓸모가 없네요..ㅠㅠ
ㅋㅋ 행복한 오후되세요..

곰돌이가 @gfriend96님의 소중한 댓글에 $0.017을 보팅해서 $0.006을 살려드리고 가요. 곰돌이가 지금까지 총 4878번 $54.876을 보팅해서 $62.001을 구했습니다. @gomdory 곰도뤼~

음~~~~ 투럽맘님 포스팅 덕분에 SCT랑 JJM이 뭔지 알겠어요~~~^^
잘봤습니당~~~^^

깽걸님 오랜만이예요..
저도 아직 배우는 입장이라.. 하루하루 정보가 넘쳐나서 머리에 쥐가 나네요^^~!

화이팅입니다.
제가 매일 하는 야구 이벤트 오셔서 jjm 채굴 하세요. ㅋㅋ

야구도 잘은 모르는데 이벤트 신청해서 jjm받아야겠네요^^

나중에 스팀잇의 돌고래까지는 되겠지싶은 막연한 꿈도 생기네요^^**

투럽이 돌고래 가즈아~~~~~~~~~~~~~~~~~ ㅎㅎ
스팀엔진때문에 활기가 도는것 같아!! 나두 AAA 참여했지^^

Thank you for your continued support towards JJM. For each 1000 JJM you are holding, you can get an additional 1% of upvote. 10,000JJM would give you a 11% daily voting from the 600K SP virus707 account.

우와~멋지시네요. 다 잘돼서 모두 웃는 그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스팀댑들이 스팀을 끌어올리는게 가능할까? 싶었는데 스팀팀도 어느정도 살아나고 댑들도 더 열심히 한다면 선순환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