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몇 만원으로 비트멕스에서 거래해 보다

in #sct5 years ago

안녕하세요, 은식(@eunsik)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계시지요?

예전부터 비트멕스에서 레버리지 거래를 하고 싶었어요.

며칠 전에 비트멕스에 가입을 했어요.

저는 아직 초보자인 만큼 레버리지를 1로 했어요. 사실 레버리지 1은 레버리지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이겠군요.

레버리지를 100까지 설정할 수 있지만, 저와 같은 초보자가 레버리지를 올리는 것은 문제가 있겠더군요.

또한 비트멕스에 보낸 비트코인도 불과 몇 만원에 불과합니다. 그래서 5달러씩 거래를 하고 있지요.

5달러씩을 거래하니까 "스팸 계정"으로 등록이 되더군요.

처음에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여기 저기에 소액씩 매수 매도를 걸어놓았거든요.

도대체 어느 지점에서 사야 하고 어느 지점에서 팔아야 하는지 도통 모르겠더군요.

많이 하다 보면 어느 정도 알 수 있겠지요.

비트멕스로 돈을 벌기 힘들겠지만, 재미 있는 경험은 될 듯 하군요.

비트멕스에서는 특히 메이커 피가 마이너스인 것이 꿀잼이 될 듯 해요. 물론 이것으로 돈을 벌기는 힘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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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달러씩 하면 스팸계정이 되는군요!! ㅎㅎ
레버리지는 전문가 아니면 위험하죠!! 경험삼아 조금씩^^

저도 돈을 벌겠다는 것보다는 우선은 경험을 쌓고 싶어서 시작을 했어요. 나중에 경험이 쌓이면 조금씩 레버리지를 높여볼까요?

제 사부가 이야기하기를 마진거래가 코인판의 마지막 줄기를 잡을 때 사용하는 방법이라고 했습니다. 무슨 뜻인지는 알아서 판단 하시기를...

아직 수업이 부족해서 무슨 뜻인지 아리송하기만 하군요. ㅎㅎ

ㅋㅋㅋ 마진거래는 안하시는걸 추천... 도박하고 같아서 잃으면 괜히 본전 찾으려고 더 고배율 한다는.. ^^

말이 마진거래이지, 레버리지 1배는 그냥 거래하는 것하고 같지요. 저는 그냥 계속 레버리지 1로 거래하려구요. 연습 삼아 하는 것이네요.

연습을 삼는다는 말 자체가 추후에 더 올리기위함이란 말 아닌가 싶네요. 뭐 하는건 은식님 마음이구요. 저는 여기까지만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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