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SCT가 갈 방향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 vs 따끈따끈한 거위 통구이)

in #sct6 years ago

갈수록 경쟁상대가 하나둘 늘어나겠죠!!
많은 경쟁에서도 살아 남을수 있게 노력해주길 바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