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토큰 등)로 결제할 경우 할인(페이백)을 해주는 시스템에 대한 기대.

in #sct6 years ago

스팀(STEEM), 스팀달러(SBD), SCT 등을 받고 물품을 판매하는 협동조합이 생긴 사실은 반가워해야할 일입니다. 스팀 블록체인을 통해, 가장 효과적인 이득을 볼 수 있는 건 암호화폐를 이용한 실물 경제의 활성화이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KR-Market, 선유기지 등 다양한 실물 거래가 이루어져왔지만, 관심 부족과 스팀 가격의 하락으로 인해 지금은 찾아볼 수 없었는데, 다행히도 니트로스의 등장으로 SCT, AAA, ZZAN 등 새로운 토큰이 탄생했고, 이로 인해 다시금 토큰을 이용한 실물 거래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미 SCT를 이용하여, 헤드셋, 금곰제리 등 다양한 물품을 구매해봤고, 만족할 만한 성과를 이루어냈는데, 사실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이 원하는 상품은 아마도 상품권(이마트 상품권, 홈플러스 상품권, 주유 상품권)이 아닐까 싶습니다.

일부 물품은 실생활에 필요하기는 하지만,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라 선택을 할 수 있는데,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상품권은 꼭 필요한 물품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주유 상품권을 스팀/스팀달러/SCT로 판매한다면, 정말 재고 없이 잘 팔리면서 스팀 마켓의 활성화가 이루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협동조합이 잘 되고, 입소문이 퍼지면 어디선가 상품권을 판매하시는 분들 또한 동참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암호화폐로 주유권을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은 사람이 하고 있나 봅니다. 그리고 호주 블록체인 스타트업인 인센트(Incent)에서는 주유비를 토큰으로 결제 시 20% 페이백을 진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스타트업이 사람들에게 자신의 회사를 알리기 위해, 일반 대기업들이 하는 것처럼 광고를 하지 못하기 때문에, 사람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방식. 즉, 살면서 꼭 필요한 주유 비용을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이용해, 자신의 회사를 알리는 방식을 택한 것 같습니다.

여러 매체를 이용하여, 광고를 할 경우 마케팅 비용이 꽤 많이 필요하겠지만, 이러한 이벤트는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고 퍼져나가기 때문에 매체를 통한 광고보다는 비용이 상대적으로 적게 들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미 여러 매체에서 언급하고 있는 것을 보면, 절반은 성공한 것으로 보이는데, 한국에서도 이러한 이벤트(암호화폐로 결제 시, 할인되는 이벤트)가 진행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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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블록체인 스타트업인 인센트(Incent)에서는 주유비를 토큰으로 결제 시 20% 페이백을 진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주유하러 호주좀 다녀와야겠군요! ㅎㅎ

음... 역시 페이백이 좋은 마케팅이 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