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끝날 것 같으면서도 끝나지 않는 일정으로, 이번 주말도 중국에서 지내는 중입니다.
한국에서 보는 하늘과 중국에서 보는 하늘의 차이는 그리 크지 않을 것 같은데, 심적으로 다가오는 차이는 생각보다 크네요.
연말 분위기에 다들 신나있을 모습을 상상만 하고 있습니다.
연말에 계획한 약속은 모두 물거품이 되어, 카톡으로 소식만 전해듣고 있는데, 신년회 정도는 참석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아무리 좋은 침대에서 매일 자도 집보다 편한 곳은 없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