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나라의 증시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것들이 미국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미국의 정책, 그리고 분위기에 따라 우리나라도 같이 움직이게 됩니다. 그 많은 요소 중에서도 미국의 대통령이 누구냐에 따라 큰 영향을 많이 받게 되는데, 곧 있으면 미국 대선(2020년)이 시작되게 됩니다.
아직은 크게 와닿지 않아, 제대로 살펴보지 않았었는데, 재미있는 후보, 그리고 의미있는 후보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관련 기사를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그 후보는 바로 미국 대선의 민주당 후보인 나선 대만계 앤드류 양(45)이었습니다.
- [서소문사진관]대통령 되면 매달 1000달러 주겠다는 괴짜 후보 / 2019. 4. 25. 기사
위 기사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앤듀르 양이 내세운 공약 중 하나는 18세 이상의 성인에게 매달 1000달러의 '보편적 기본소득(UBI)'을 연방정부가 지급한다는 내용으로, 훗날 인공지능(AI)이나 산업자동화로 미국 시민 3분의 1가량이 실직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미처 재취업을 준비하지 못하는 성인들을 위해 미래 노동시장을 안정시켜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에 필요한 재원은 산업 자동화로 혜택을 보고 있는 기업들에 10%의 부가가치세를 부과해 충당하겠다고 발표하여, 서민들의 표심을 얻고 있습니다. 이런 공약이 서민들의 표심을 흔들었는지, 군소 후보군 중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는 듯 꽤 성공적인 시작을 보이고 있습니다.
- 미 대선후보 앤드류 양, 최우선 공약 ‘보편적 기본소득’비트코인으로 지급 가능” / 2019. 9. 18. 기사
이와 더불어, 앤드류 양은 또다른 카드를 꺼냈습니다. 보편적 기본소득을 비트코인으로 지급할 수 있다고 언급함으로써, 암호화폐 관계자, 그리고 투자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앤드류 양의 공약이 실행되지 않더라도, 영향력있는 인사가 암호화폐에 대한 언급을 하는 것조차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앤드류 양 후보는 친 암호화폐 정치인으로 유명한데, 지난해 선거운동을 위한 자금으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암호화폐를 기부받는 것으로 볼 때, 이러한 공약이 그저 표심을 얻기위한 것이 아님임을 알 수 있습니다.
미국 대선이 전 세계가 주목할만큼 중요한 이벤트인만큼, 지속적으로 상황을 주시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그리고 정말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진다면, 암호화폐 시장이 조금 더 재미있게 흘러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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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소득에 암호화폐까지. 재미난 정책을 들고 나왔군요. 소식 감사합니다~
군소후보라 엄청나게 큰 기대까지는 하지 않지만 그래도 유명인사가 언급해주는 것만으로도 좋은 영향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ㅎ
허경영 of kr
!!!
좋은 현상인 것 같네요.
이렇게 자꾸 유명인들이 암호화폐를 언급해주면 좋지요.ㅎㅎ
그러니까요 ㅎㅎ 음.. 다음 번엔 누가 언급해주면 좋을까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