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페스트 기록, Steemfest] My presentation on Steemfest in English (part 3)

in #sct4 years ago (edited)

연어입니다.


■ The second story, SCT community 두 번째 이야기, SCT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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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cond one, about @sct.jac. It's about my community SCT - SteemCoinpan.

두 번째는 @sct.jac, 저의 커뮤니티 SCT 즉, 스팀코인판에 대한 것입니다.

Suddenly one day, the Steem-Engine... oh... Thank you, Mr.@aggroed. You made it! So you helped me, OK? Suddenly the Steem-Engine was opened.. "Wow, so amazing! What's this?"

어느날 갑자기 스팀엔진... 오! 고마워요, @aggroed님. 당신이 만들었죠. 저를 도와준겁니다, 그렇죠? 갑자기 스팀엔진이 생겼고... "와, 놀라운걸! 이게 대체 뭐지?"

It showed that I can also make my own community on that tribe. So we made up, built up our community everyday. And that is...

그것은 저도 역시 트라이브에서 저만의 커뮤니티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매일 우리들만의 커뮤니티를 건설했죠. 그리고 그것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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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right. SCT community. It's SteemCoinpan. Someone asked me that what's the meaning of SCT? 'T' is from the Token. And what's the 'SC'? Of course, 'SC' is SteemCoinpan. What is 'pan'? 'pan' is ground(stage). You can play there, you can study there, and any information there. That means 'pan'. That is not the pan for fried eggs, right? (Audience laughing)

네, 그렇습니다. SCT 커뮤니티. 바로 스팀코인판입니다. 어떤분들이 SCT의 뜻이 뭐냐고 묻더군요. 'T'는 토큰을 뜻합니다. 그럼 'SC'는 뭐냐? 물론, 'SC'는 스팀코인판입니다. '판'이 뭔데? '판'은 장소(무대)를 말합니다. 여러분은 거기서 놀수도 있고, 공부할 수도 있고, 정보도 있습니다. 그것이 '판'이죠. 계란 프라이를 위한 프라이'팬'이 아니랍니다. (청중들 웃음)


■ What SCT shows. SCT가 보여주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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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ncept of the SCT, the strategy of the SCT was very simple. It was just the opposite from the Steemit. You can see that if Steemit goes east, we just go west. And...

SCT의 컨셉과 전략은 매우 간단했습니다. 그냥 스팀잇의 반대로 하는 것이었죠. 보시다시피, 만약에 스팀잇이 동쪽으로 간다면 우리는 그냥 서쪽으로 갔고요.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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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Steemit goes west, SCT goes to where? Yes, east. (Audience laughing) The opposite, right?

스팀잇이 서쪽으로 가면 SCT는 어디로? 네, 동쪽으로요. (청중들 웃음) 반대로죠,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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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it shows that SCT is like pioneer, I think. Frontier, right? The message of SCT is "Don't be afraid. Don't be afraid of change. Don't be afraid that you go to where you've never gone." Yeah, try! try, ok? SCT shows you...

이건 SCT가 개척자나 다름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는거죠. SCT가 주는 메세지는 "두려워 하지 마세요. 변화를, 아직 가보지 않은 길을 가는 것을 두려워 하지 마세요"입니다. 네, 해보세요! 해보라구요! SCT가 보여주고 있으니...


■ Let's compare SCT with Steemit. SCT와 스팀잇의 차이를 볼까요?

Then we can see the differences between SCT and Steemit. We can compare with some facts.

이제 우린 SCT와 스팀잇의 차이점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몇 가지 사실들로 비교해 보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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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one, we don't like downvote. Our community hates it. Cause we think it's a kind of attack. Attack to your feeling! But... I think... the Steemit supports to downvote. but I don't think so it's a nomal issue.

첫 번째, 우린 다운보팅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우리 커뮤니티는 다운보팅을 싫어하죠. 왜냐하면 우린 다운보팅이 일종의 공격이라고 생각하니까요. 당신의 감정에 행하는 공격이요! 그런데.. 음.. 제 생각에 스팀잇은 다운보팅을 지지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이것이 평범한 이슈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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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cond one is about the payout. The payout is 50:50 in SCT community. It means Autors 50 and Curators 50, Equal. Of course, the Steemit changed it these days. It was 75:25, we remember that. Maybe they copy us, right? (Audience laughing)

두 번째는 페이아웃입니다. SCT 커뮤니티에서는 페이아웃이 50:50이죠. 그건 저자 보상과 큐레이터 보상이 모두 같다는 겁니다. 물론, 스팀잇도 최근들어 이렇게 바꿨죠. 그러나 우린 그것이 예전엔 75:25였다는 것을 기억합니다. 아마도 우리를 베낀 것 같죠? (청중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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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hird one is about the powerdown period. SCT's powerdown is 3days. But you know that the Steemit's powerdown period is 13weeks. Of course, someone remember that it was 103weeks before. It was too long. We wanna make it shorter and shorter.

세번째는 파워다운 기간에 대한 것입니다. SCT의 파워다운은 3일이지요. 그러나 아시다시피 스팀잇은 13주입니다. 물론, 어떤 분들은 예전에 그 기간이 103주였던 것을 기억하실 겁니다. 너무 길었지요. 우리는 이것을 더 짧게 만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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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ourth, we always try to burn the issued tokens, maybe from 25% to 30% everyday. But I guess Steemit doesn't like to burn. They don't like fire. (Audience laughing) They always like that (FireEngine).

네번째로, 우리는 발행된 토큰의 대략 25~30%를 매일 소각하려 합니다. 그런데 제가 보기에 스팀잇은 소각을 좋아하지 않는 것 같더군요. 스팀잇은 불을 싫어하나보죠. (청중들 웃음) 그들은 언제나 이렇더군요 (소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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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ast one, We SCT community pile up the steempower everyday. Everyday up and up. But you know that Steemit always throw it out, throw it away. (Audience laughing) I know the reason. Because this is not good season. The Steem's price always down and down. And the Steemit Inc always need some money for salary, I know.

마지막으로, 우리 SCT 커뮤니티는 매일 스팀파워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매일 파워업을 하죠. 그런데 아시다시피 스팀잇은 언제나 스팀을 갖다 던집니다. 버리고 있죠. (청중들 웃음) 저도 그 이유는 압니다. 지금은 좋은 시즌이 아니니까요. 스팀의 가격은 언제나 떨어지고 있죠. 그리고 스팀잇 법인은 언제나 월급을 줄 돈이 필요하다는 것도 알고요.

But anyway, please... stop it! (Audience laughing)

그런데 말입니다. 제발... 그만 좀 했으면... (청중들 웃음)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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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y out Steem and become SteemcoinpanINC!! ^_^

Haha. Thank you for your support. But both SCT and Steemit all needed for better ecosystem, you know.~

ㅎㅎ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ㅎ

감사합니다. 이제 절반 가까이 썼네요. 헉헉..

Nice to meet you in person Mr. Salm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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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as also so happy to meet you !!! @liitlenewthings. I hope to see u later again !!

로보카 폴리의 로이 나왔을때 현뿜했습니다 ㅋㅋ

저게 무슨 캐릭터인가 했는데 뭔가 있었군요 !!

이친구들입니다 ㅋㅋㅋ

앗.. 이거였군요. 이거 국산캐린터 아닌가요?

아마 제가 알기로도 마데 인 코리아 로 알고 있습니다 ㅎ

진짜 pt 잘하시네요.

이게 글로 적으니 좀 그럴듯해 보이긴한데.. 저도 미숙한게 많았습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