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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꾸준히 무언가를 한다는 것 - 프로미스팀 종료의 아쉬움

in #sct5 years ago

1 주 57권.. 요즘같이 바쁘다고 압박받는 시대에 결코 적지 않는 독서를 가능하게 했네요. 프로미스팀. 프로미에스시티 고고씽인가요?! ^^ 편안한 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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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의무감이 있으니까 시간을 어떻게든 내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