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몇천원 벌려고 수고를 할 사람이었다면
진작에 가입했겠죠.
유저 유입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이고,
(가입은 시킬 수 있으나 활동 보장은...)
토큰 자체 비즈니스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사용용도가 없는데 발전 가능성이 있다고 볼 수 없는
것은 모두 알지만 불문율이 되버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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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몇천원 벌려고 수고를 할 사람이었다면
진작에 가입했겠죠.
유저 유입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이고,
(가입은 시킬 수 있으나 활동 보장은...)
토큰 자체 비즈니스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사용용도가 없는데 발전 가능성이 있다고 볼 수 없는
것은 모두 알지만 불문율이 되버렸죠.
맞는 말이예요.
스팀과 스팀달러를 사용할 수밖에 없는 비즈니스 모델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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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스팀잇과는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기는 한데.. 아직 초기이니 지켜볼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 좀 더 투자자를 위한 방향으로 나아가는 듯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