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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MT 발행 및 운영 정책 관련 스팀 수요 촉진 및 소각 방안 아이디어 경연대회(상금 250 SCTM)

in #sct5 years ago (edited)

SMT 발행 자격을 위한 최소 조건을 제안했으면 합니다.
현재 스팀엔진은 100eng만 있으면(고작 2만원) 누구나
재미로 토큰을 만들 수 있는데,

이런 호기심에서 만든 토큰이 많으면 SMT의 평판에도
좋지 않을 것 입니다.

@kopasi님이 이미 포스팅하신 내용이지만
최소한의 기본 스파(10만 스파 이상 등)를 스태킹한
계정에게 SMT 발행 자격을 부여한다든지,

또는 SMT 발행 비용을 꼬인 스팀 수급을 개선할 수
있을 만큼 유의미한 가격(미화 1만불 이상의 스팀 등)으로 정해서
SMT가 스팀의 수요를 끌어올릴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토큰 발행 수익은 스팀 소각으로 사용)

비즈니스를 위한 최소한의 투자도 하지 않고
본인이 발행한 토큰시세를 띄어 시장을 형성하려고
한다면 스팀에는 하등 되움이 되지 않을 것 입니다.

진지함을 검증하기 위한 최소한의 발행 자격은
사전 정의되어야 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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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발행비용은 100스달 소각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상태입니다. 발행자격 100,000 스파업을 주장하고 있지만...몇가지 이유로 동의를 끌어내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좀더 나은 제안을 주어야 하는게 현재 상황입니다. 현재 재단과 직접소통을 하는 단계는 아니며 일부 증인들과 논의 중인 상태입니다.

100스달...로 되면 참 할말 없을 듯 합니다.
재미삼아 누구나 만들 수 있는 토큰을
투자처로 생각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지...
외부에서는 스팀엔진 토큰들을 보고
고인물들이 지들끼리 토큰 만들어서
폭탄 돌리기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스달 소각 효과도 미미해 보이구요.
스팀엔진 반년간 나온 토큰이 5백개 남짓인데,
이정도가 SMT로도 발행된다고 가정하면
4년을 끌며 개발한 기술로 고작 5만 스달 소각하고
끝낼 생각이라는 증인들도 한심하네요.
(@sct님에게 하는 말은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그렇게 말하는분들이 외부인은 아니죠. 외부인은 스팀엔진이 있다는 것도 모를테니까요. 그냥 내부총질입니다. 폭탄 돌리기인지... 아닌지는 이 실험이 끝나봐야 알겠죠.

미화 1만 달러면 조금 지나치다고 생각해요. 미화 1백 달러 정도는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