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근 인생작 내 멋대로 해라가 바로 떠올랐는데 먼저 답한분이 계시네요. 그럼 다음으로 떠오른 건 현빈이 출연한 눈의 여왕입니다. 재밌어서 떠올랐다기 보단 당시 며칠밤을 새서 프로젝트를 완료하고 잠들었다 일어나서 뭘할까 멍때리고 있었습니다. 그때 후배가 다운받아 놓은 파일이 있어서 한편두편 보다가 이틀동안 다 본 기억이 나네요. 제가 드라마를 좋아해서 그런가 봅니다. 현빈이 천재로 나와서 친구가 죽고 충격에 헤메다 복싱을 하다 멜로로 빠지는 이상한 드라마입니다. 아무생각 하기 싫을때 한번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