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가 원화기준으로 상징적인 의미의 1000만원(업비트 기준) 을 넘어섰지만
비트 코인의 전체 시총 대비 점유율만 높아지지 비트를 제외한 일명 "알트" 코인은 상대적으로 조용한 모습입니다.
- 비트가 상승 횡보하면 시가총액이 낮은 알트코인들이 펌핑(?) 되는 모습을 간혹 볼 수 있지만 말그대로 저시총 알트들 위주이기고 작업에 가깝기 때문에 큰 의미는 아직 없을 것 같습니다.
비트의 아성을 위협할 수는 없고 시장에서 비트코인의 가치는 인정받고 있는 것 같지만
- 무엇을 하겠다, 내걸고 나왔지만 개발과 실제 행동이 지지부진한 알트들은 정말로 쭉정이가 되어서 쭉정이를 태우는 기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수많은 ICO, IEO한 코인들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이 "무엇을 하겠다" 하고 투자자들의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많이 가져갔으나, 도대체 "지금은 그들은 어디에 있나?" "뭘 하고 있지" 하는 코인들이 넘쳐납니다.
스팀과 스팀댑들은 그렇지 않고, 시장에서 어느정도 지위를 인정받는 모습을 기대합니다 : )
많이 사라질 것 같아요. 스팀은 아니겠쬬?ㅎㅎ
아니어야죠 ㅎㅎㅎㅎㅎㅎ
실체 없는 알트들은 정리가 될 것 같아요.
그렇게 되는게 긍정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 쭉정이들한테 가는돈이 건실한 곳으로 오면 !
흠 없어지는 쭉정이 코인이 제가 가지고 있는 알트가 아니길 바래봅니다 ㅎㅎ
쭉정이가 아니라 "이천 임금님표" 쌀알이길 바랍니다 ㅎㅎㅎㅎ
스캠은 빨리 사라져야 건강한 생태계가 될 것 같은데... 돈 때문에...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스캠코인뿐만 아니라 한국에는 스캠 거래소도 있죠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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