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상황이 냉전이전 국가주의로 가는 경향이 있더라도 대중의 의식도 국가주의로 돌아갈지는 의문입니다. 권력자들의 횡포는 어느시대나 있어왔던 것이니 새로울건 없는데, 권력의 모습은 분명히 주기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인터넷이 사회에 미친 파급은 구텐베르크 효과보다는 더욱 어마한 것 같습니다. 권력자들의 선동에 대중의 의식이 국가적으로 어떻게 반응할지 앞으로 궁금해집니다. 사실 민중은 정치적 이데올로기(국가주의 포함)보다는 당장의 현실이 더 중요하거든요. 그런데 개인의 관계망이 50년 전보다 아니 10년 전보다 훨씬 넓혀졌으니, 이러한 영향도 무시못하겠지요. 아무튼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두렵기도하고 기대도 됩니다.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결국은 똑똑하고 헌신적이며 민중들과 함께하는 정치인들을 뽑아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지금처럼 민주건달들이 정치를 장악하게 되면 미래가 암담하겠지요. 대외정책도 결국 국내정치의 연장선상에 있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