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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코인판엔 장밋빛 미래만 있을까?

in #sct5 years ago

젛은 글 잘 읽었습니다!
대부분에 의견에 공감하는 바이나, 저 역시 스판의 노련한 운영진이 님께서 제기하신 문제에 대해 간과하지 않으리라는 확신이 있습니다.
https://www.steemcoinpan.com/sct/@kopasi/sct
금일 오전 @kopasi님이 작성하신 포스팅의 내용을 보다보면 아! 운영진이 어떤 방식으로 스판의 가치를 올릴것인가?에 대한 많은 고민을 하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SCT를 다양한 방법으로 소각할수 있는 체계가 잡힌다면 0.1% 홀딩을 위해 매일 48개의 sct를 스테이킹해야 하는 부담 또한 조금은 줄어들겠지요.
아울러, 초기 투자자는 당연히 커다란 리스크를 가지고 투자하신 것이니 만큼 그 보상은 합리적이라 사료 됩니다.
전체적인 보상value가 자리를 잡아간다면..스판이 가고자 하는 방향성은 현재 까지는 옳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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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진의 노력에 매일 감탄을 하고 있어요. 지금까지 잘 해왔고 앞으로도 잘 할 수밖에 없을 거라고 생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