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realmankwon입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아침잠이 없는 편입니다.
그래서 평일이든 휴일이든 무조건 7시 전에 눈이 떠지는 편입니다.
덕분에 학창시절에 늦잠을 자서 지각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습니다.
직장을 다니면서부터는 더 일찍 일어나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아침에 해야할 것들이 있어서 5시에 일어나는 때도 있었습니다.
최근까지는 밤까지 작업을 하고 늦게 자서 6시 정도에 일어나서 수영을 하거나 달리기를 하면서 아침을 보냈지만 사고가 난 이후부터는 게을러져서 7시 30분에 일어나고 있습니다.
다시 예전처럼 6시쯤에 일어나서 아침에 뭔가를 하고 싶지만 생각처럼 몸이 따라주지가 않네요.
아침의 1시간이 줄어드니 뭔가를 하루가 짧아진 느낌입니다.
물론 밤에 좀 더 늦게까지 작업을 하거나 아내랑 얘기를 하는 시간을 가지긴 하지만요.
다행히 출근이 9시까지이고 회사까지 25분 정도면 갈 수 있기 때문에 조금 늦게 아침을 시작해도 큰 무리는 없어서 다행입니다.
여러분들은 아침 시작은 몇시인가요??
그 시간에 일어나서 어떤 일을 하시나요?
출근 때문에 8시? ^^
저도 늦게 출근인데다 게을러서 최대한 늦게 일어나고 싶지만... 아들님 학교를 보내야 해서... 보통 7시30분 전후로 일어납니다.
요즘엔 스팀잇 포스팅 한다고 7시에 일어나고 있네요~ ㅎㅎ
ㅋㅋㅋ 저도 매일 아침 첫째를 등교시켜주고 출근을 합니다.
포스팅도 오늘처럼 아침에 할때가 종종 생기네요~
얼른 어깨가 나아서 다시 아침 일찍 일어나서 뭔가 하고 싶군요!!^^
온전히 내시간을 보내려면 아침시간 밖에 없는데 일찍일어나는게 쉽지않네요. 사람이 간사한게 직장이 멀때는 6시도일어나고 늦어도6시반에는 일어나서 활동을 시작했는데 직장이 가까워지니 7시 눈뜨는 것도 힘들어지네요 ㅎㅎㅎ참
날아 추워지니 더 힘든 것 같아요 ㅋㅋ
체력도 많이 떨어져서 그런 것 같기도 하구요.
꾸준히 운동을 해서 체력을 키워야겠어요 ㅋ
저는 아침잠이 없는 분들이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아침에 늦게 일어나거든요
저는 대신 회사에서도 10시 정도에 퇴근하고 하루가 보통 새벽에 끝납니다
늦게 하루가 시작되시는군요 ㅎ
그래도 새벽까지 일하시는건 쉽지 않을 듯 합니다.
대단하세요~^^
약간 불규칙적이긴 한데
일찍 일어날때는 아침6-7시쯤 일어나
수영을 하곤 합니다. ^^
오오 수영을 하시는군요 ㅎ
수영만큼 좋은 운동이 없는 듯 합니다 ㅎ
아침일찍일어날땐느 5시, 늦게 일어나면 6시입니다.
일어나서 스코판출석해서 어제의 글들을 읽어봅니다.ㅎㅎ
잠이 없어진지 오래되었어요.
항상 7시에 일어납니다. 빨리 일어난 것도 아닌데 회사가면 늘 1등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