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에서 한달 살기

in #sct7 years ago

안녕하세요 @realmankwon입니다.

며칠동안 혼육을 했더니 잔디밭이 있는 단독주택으로 이사가고 싶은 생각이 불현듯 들었습니다.
아마도 며칠 전에 '구해줘 홈즈'라는 프로그램에서 잔디밭이 있는 제주도 주택을 봐서 그런 듯 합니다.

http://m.imbc.com/Vod/VodView?progCode=1004223100000100000&broadcastID=1004223100058100001&type=Clip

아이들이 마음껏 뛰고 고함을 지를 수 있다면 아파트에서 뛰지마라 조용히 해라 할 필요 없을 텐데요.
그리고 통제되지 않는 아이들에게 2차적인 감정 소모도 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웃으면서 즐겁게 아주 잘 놀고 있는 아이들에게 불필요하게 통제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더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웃고 떠드는 아이들이 잘 하고 있는 것인데 그걸 억제시키고 잘 하고 있는데 혼을 내야하니까요.

저의 로망이 단독주택의 2층에서 날씨 좋은 날 창문은 전체가 열리는 곳에서 유유자적하면서 개발하는 하면서 디지털 노마드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인지 더 가고 싶네요.

하지만 경제적인 부분이 따라 주지가 않습니다.
일단 회사와 출퇴근이 가까운 곳은 너무 비쌉니다.
회사를 그만두고 집을 지을 수도 없는 노릇이니까요.

프리랜서로 일하거나 돈을 많이 벌어서 관광지에 팬션을 겸할 수 있는 좋은 주택을 사서 가는 것 외에는 실천에 옮기기 힘들 것 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아니면 이런거 저런거 신경 쓰지 않고 일단 질러 보고 가서 사는 것인데 저의 성격상 그렇게는 안 할 것 같네요. ^^;;

그래서 드는 생각은 타지에서 한달 살기입니다.
사실 이것도 직장인은 불가능이지만 그래도 생각은 해 볼 수 있으니까요 ^^
비긴 어게인이나 다른 여행 프로그램을 보면 외국의 집들은 잔디밭이 딸린 곳이 많아 보였습니다.

저는 타지에서 한달 살기를 한다면 국내는 제주도, 국외는 프랑스입니다. ^^
둘다 제게는 좋은 추억이 많은 곳입니다.
특히나 프랑스는 버스만 타고 다녀도 감탄이 나오는 곳이라서 오래 머물면서 그곳의 풍경을 눈에 담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은 타지에서 한달 살기를 한다면 어디를 가보고 싶은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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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한달 살아보고 싶어요
프랑스말은 못해도 손짓발짓 파파고 도움받으며
재밌을것 같아요

언젠가 본 TV 프로그램에서 치앙마이를 추천하더라구요.

동남아지만 생각보다 깨끗하고 물가도 저렴하고 조용한 도시라고 하네요.

그런데 사실 동남아보단 조금더 발전된 선진국의 시골 같은 곳이 더 땡기긴 합니다...

제주도에서 한 달 살기 너무너무너무 해보고 싶어요. ㅎㅎㅎ

naha님이 realmankwon.scot님의 이 포스팅에 따봉(7 SCT)을 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제주도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저도 직장인이라서 쉽지는 않지만, 일단 아내와 자녀를 제주도 한달살기로 하게 한후, 제가 긴 휴가를 내거나 주말에 한번씩 갔다오는 정도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 아닐까
좀 걱정되는 것은 타지에 아내와 자녀를 놔두고 와야 된다는 점이..
바로 무슨 문제가 생기면 가는데 시간이 조금 걸리니까요.

참 돈이라는게 어렇게 내 인생 내마음대로 살지도 못하게 하는군요..ㅋㅋㅋ

혼육이 뭐지?? 하고
인터넷 검색했네요. ㅎㅎ

저도 오래전부터
프랑스에서 좀 살아보고 싶어서,

전에 미국에 살때
프랑스 친구한테
불어도 몇 달 배웠었는데
지금은 기억도 잘 안 납니다. ^^

타지에서 한달 살아 본다면 ... 우주정거장 가보고 싶네요 -_-;

국내 국외를 벗어나 우주정거장 스케일정도는 되어야지요 ㅋ

죽기전에 우주 밖에 함 가보는 것이 소원인데 ... 막상 가보면 딱히 할 것은 있어보이지 않지만 우주 밖에서 지구를 내려다 보면

첨 비행기를 타고서 우리나라 아래를 봤을 때보다 감동이 엄청 클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