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중 하루 정도는 거의 예외 없이 운영팀 회의를 해온 것 같습니다. 평일에는 생업도 걸려있고 개인 업무도 봐야하니 주말에 모여 중간 점검들을 해왔죠. 이제 각각 영호남을 대표하는 @realmankwon님과 @dakeshi님께서 합류하여 온라인 회의가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어제 늦저녁 회의를 마치고 회의 내용을 정리하다 보니 새삼스레 큐레이터분들, 개발진분들, 운영팀원들 모두에게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뿐만이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곳곳에서 힘써주는 분들도 계시고, 타 커뮤니티에서 직간접적으로 지원해 주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 많은 분들의 관심과 헌신 덕분에 스팀코인판도 5, 6, 7월을 지나 8월을 맞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제 회의의 주 논의 내용들은 7월의 마무리, 그리고 8월에 한참 작업 해야할 내용들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아시다시피 뜨거운 여름입니다. 자칫 지치고 짜증나기 쉬운 계절임에도 조금이라도 더 나은 환경을 가꾸고자 노력해주시는 분들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힘이 납니다.
몇일 남지않은 7월 마지막 주입니다. 큐레이터분들의 수확도 챙겨야 하고, 홀더 분들에게도 약속을 지켜야죠. 그렇게 7월을 마감할 때 R 토큰의 에어드랍과 함께 스팀코인판의 레퍼럴 스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개발팀의 지원을 크게 받아야 하는 작업인데 참으로 다행스럽게도 @realmankwon님의 기존 작업 덕분에 론칭 시점을 상당히 앞당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언어 능력까지 겸비하신 @dakeshi님은 관여하고 계신 프로젝트가 참으로 많더군요. 군대든 커뮤니티든 역시 능력자들은 피곤한 법인가요? 암호화폐에 대한 이해와 어학을 시너지가 삼아 스팀엔진과의 협업에 큰 불을 지펴주고 계신 점 이글을 빌어 감사드립니다.
크고 작은 작업들을 논의해가다 보면 우리끼리 뚝딱 해치울 수 있는 것이 거의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몇 주 전부터 업무를 진행해 온 @tommycoin님이나 @jaycobyu님의 작업 스토리를 보면 여기저기 관계자분들의 협력을 받아 하나씩 하나씩 풀어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또한 감사드릴 부분입니다.
이제 8월과 9월에는 몇몇 개발의 마무리, 이벤트 시작, UX/UI 개선, 새로운 서비스 지원, 토큰이코노미 모델 완성, DB관리 등등 그 어느때 보다 후끈후끈한 진행이 계속 이어질 것 같습니다. 충분히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네요. 모두들 건강 챙기시면서 함께 해나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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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수고 많으십니다. 8월도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