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CT가 갈 방향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 vs 따끈따끈한 거위 통구이)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tylegold (63)in #sct • 6 years ago 당장 솔루션을 제시한다기 보단 네드처럼 스티미언에게 고구마 백개씩 먹이지 말라는 의미였어요. 방향제시와 신뢰 이런부분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말씀하신 광고영역도 상당히 매력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