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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CT가 갈 방향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 vs 따끈따끈한 거위 통구이)

in #sct6 years ago

당장 솔루션을 제시한다기 보단 네드처럼 스티미언에게 고구마 백개씩 먹이지 말라는 의미였어요.
방향제시와 신뢰 이런부분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말씀하신 광고영역도 상당히 매력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