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는 조금 팔았다. 더 많이 팔았으면 좋았을 것 같다." 뻘짓 진행사항...View the full contexttailcock (66)in #sct • 5 years ago 역시 돈이 돈을 버는 세상입니다. 개미는 슬프네요.
돈이 돈을 버는 세상~ 뭐 어제 오늘의 일인가요!!
힘내자구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