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에 따라서 양쪽 다 이해가 가긴? 갑니다만,
'잠깐만요.. 손님' 하고 양심 운운하는 건 조금 무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추가 상추를 줄 때, 양을 조금씩 주든지 다른 방법도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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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에 따라서 양쪽 다 이해가 가긴? 갑니다만,
'잠깐만요.. 손님' 하고 양심 운운하는 건 조금 무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추가 상추를 줄 때, 양을 조금씩 주든지 다른 방법도 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