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ukk 입니다.
플라스틱 빨대가 해양 오염쓰레기 7위라고 합니다.
생각지도 못한 랭킹에 등극해 있어서 놀라웠습니다.
요즘은 스타벅스와 같은 카페에 가면 플라스틱 빨대 대신에 종이로 만든 빨대를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사용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생각보다 빨리 눅눅해집니다. 저도 사용해보고는 눅눅함에 은근 찝찝했던 기억이 남아 있네요.
그런데 베트남이나 태국에 가면 모닝글로리(공심채) 빨대를 자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왜 나는 베트남가서 못 봤던 것인가..)
공심채 빨대?
궁금해서 한번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태국 방콕의 한 식당에서 사용하면서 알려지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 식당에서는 빨대를 요청하면 공심채 빨대를 제공한다고 하네요. 참 신박한 것 같습니다.
매번 중국이나 베트남을 가서 공심채 볶음만 먹어봤었지 이렇게 쓰일거라고는 생각도 안해봤었네요.
(공심채를 직접 실제로 본 적도 없다보니..)
직접 사용을 해보지 못해서 조금 궁금하기도 하지만, 영상을 보니 생각보다 단단하고 불편함도 없어보였습니다.
만드는 것도 생각보다 쉬워보였습니다.
카페에서 사용하기는 쉽지는 않겠지만, 음식점에서는 한번 도전해볼만 할 것 같아보입니다.
여러 친환경 빨대가 참 많지만, 공심채 빨대를 더 좋게 생각하는 다른 빨대를 만드는 것 보다 공심채 빨대를 만드는데 누가나 더 쉽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개인적으로 환경보호에 조금 관심이 있다보니 관심가지고 보게 된 것 같습니다. 이러한 좋은 아이디어들은 여기저기서 많이 사용하면 좋겠습니다.
요즘 주는 종이빨대들은 시간이 좀 지나면 눅눅해지며 뭔가 녹아나오는듯한 느낌이 들어서 싫더군요. 이 공심채 빨대는 괜찮아 보이네요.
맞습니다 ㅎㅎ 저도 스타벅스가서 써볼때면 시간지나면 많이 찝찝하더라구요..
이런거 음식점에서 좀 많이 사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좋네요^^
ㅎㅎ 보는데 참 마음에 들더라구요
먹는 빨대인가요^...플라스틱 사용 정말 줄여야죠
먹을 수 있는가봅니다 ㅎㅎ 건강에 좋을지도..
재밌는 아이디어긴 하네요. 커피에서 공심채 향이 나려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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