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음악 선생님으로부터 이사도라 덩컨 이야기를 듣고 너무 가슴이 아팠던 기억이 있어요. 제가 잘 잊어버리는데 그녀의 일화는 절대 안 잊혀지더리구요. 그때 얼마나 충격이었으면 ㅠㅠ그 뒤로 긴 스카프를 한 사람들만 보면 그녀의 죽음이 떠 올려지기도 했죠.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중학교때 음악 선생님으로부터 이사도라 덩컨 이야기를 듣고 너무 가슴이 아팠던 기억이 있어요. 제가 잘 잊어버리는데 그녀의 일화는 절대 안 잊혀지더리구요. 그때 얼마나 충격이었으면 ㅠㅠ그 뒤로 긴 스카프를 한 사람들만 보면 그녀의 죽음이 떠 올려지기도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