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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even Day Black and White Challenge Day 1!

제목은 창가의 비둘기이요.
날도 추운 아침에 창가에 비둘기가 앉더니 두리번 거리고 서성이더라구요.
난간을 왔다 갔다...제가 못 볼때도 자주 왔을꺼예요.
창가의 비둘기는 일상의 행복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