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무엇인가 먼저 시작했던 나 아니었던가........
이제는 쫓아가기도 버겁게 느껴지는 나이가 되어 이제서야 이 곳 구경을 하는구나....
뭔지 모르지만 새로운 시도는 늘 설랜다..... 떨린다.........
나이드니 조금 두렵다.......
누가 저 좀 환영해 주세요^^
매번 무엇인가 먼저 시작했던 나 아니었던가........
이제는 쫓아가기도 버겁게 느껴지는 나이가 되어 이제서야 이 곳 구경을 하는구나....
뭔지 모르지만 새로운 시도는 늘 설랜다..... 떨린다.........
나이드니 조금 두렵다.......
누가 저 좀 환영해 주세요^^
대박 10분 만에 1보팅!!!!!!!!!!!!
내가 나에게 보팅이 되나 봄......
하나씩 배워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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