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의 취지는 이해가는데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는게 함정같네요
아무리 뛰어난 글이라도 무인도에서 글을 쓰는것과 같기 때문에 사실 누군가 팔로우 해서 그 글을 읽지 않는다면 소멸되고 말죠
쉽게 말해서 무인도에서 글쓰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어느정도의 인지도 팔로우 거늘고 있어야 맞는 이야기 이고 신규나 아지 초보분들은 멸치끼리라도 서로가 소통하고 이야기하는게 시작하는 입장에서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작하자마자 고래가 와서 보팅해줄리 없죠
컨텐츠가 아무리 좋아도 누군가 찾아오지 않는다면 그 컨텐츠를 알아주기 힘들죠
아무리 글을 많이 쓰고 좋은 글들을 쓰더라도 찾아오지 않는다면 아무 소용 없다고 생각합니다.
현실은 멸치인데 고래랑 친구먹기 힘들고 몇치가 고래의 사고로 글쓰기 힘들죠
약간 이상론적인 이야기 같네요
공감은 가지만 멸치는 몇치 답게요 생존 방법을 찾아야 된다고 생각되네요
멸치가 고래의 사고로 스팀잇을 활동 할 수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