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군요. gtg jesta가 밀릴때보다는 커뮤니티에서 좀 반향이 있나 보네요.
좋게보면 상위증인들에 대해서 프리덤이 표를 빼서 다른 증인들에게 기회를 주는 일종의 로테이션으로 이해해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최상위 증인이라면 자력갱생이 가능하다고 보고 말이죠.
프리덤이 어그로를 제외할 때, 일말의 망설임도 없었다는 것이 위 이미지 속에 있는 증인투표timestamp에서 느껴지는데요. 1~2월 모두 특정계정을 제외하고 새로운 계정을 추가함에 있어 걸린 시간은 모두 6초로 같습니다. 이미 마음을 먹고 증인투표 메뉴로 들어간거죠.
말씀대로 흥미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