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업비트에 들어가보니 비트코인은 많이 올라있고
스팀달러는 1달러를 유지중이며 스팀이 200원까지 떨어져있더라고요
부랴부랴 비밀번호를 찾고 스팀잇에 로그인을 하려고 하니
다른 비밀번호를 사용하라고 해서 거기서 조금 애를 먹고
결국 로그인해서 가지고있던 스팀달러를 스팀으로 바꾼 뒤
스팀파워에 몰빵했습니다.
스팀잇을 한지 그렇게 오래되지 않아서 겨우 1800의 스팀파워를 모으게 되었네요 ㅎㅎ
오랫만에 글을 쓰려고 하니 태그를 어떻게 달아야할지도 모르겠고
무슨 글을 써야할지도 모르겠네요
스팀잇이 활성화되어서 많은 분들이 사용하게 되면 좋을텐데...
그냥 잠자기전 글 한 번 남겨봤습니다.
기회가 되면 자주 들어올게요~
그리고 지금 보니 보상을 스팀파워 100으로 하시나요?
스팀달러하고 스팀 반반씩 받으시나요??
스팀달러가 더 낮아져야 스팀파워 100이었나??
앞으로 모으는 스팀달러나 스팀은 그냥 스팀파워에 투자해야겠네요
미래를 생각하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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