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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의 위대한 미래 예상

in #steem7 years ago

실제 가능한 이야기 인것 같습니다. 최근 들어 주변 지인과 스팀을 통한 마케팅.. 가능하지 않을까 했습니다. 식당에서 음식을 주문하고 그 주문한 음식을 포스팅하면, 그 사람에게 보팅으로 페이백 해주는 개념이었거든요.. 다만 식당을 직접 운영할 수는 없으니, 맛집 사장님들과 제휴하여, 최초 스팀을 구매할 금액은 펀딩등으로 충당하고, 보팅을 고객에게 돌아가는 비용은 별도청구가 없으니, 맛집 점주가 건당 얼마 정도의 수수료를 지급하는 구조로 말이죠..

"스팀은 상상력입니다. "에 참 많이 공감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