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묶고있는 호텔입니다.
호텔 3개가 나란히 있고, 하나만 조금 떨어져 있습니다.
제일 비싼(?) 호텔이 주 행사장입니다.
오늘 오후부터 등록을 시작하는데, 그 전에 잠시 해커톤에 다녀왔습니다.

버스를 탔습니다. 1인당 2유로쯤 되고, 종일권을 끊으면 충전 가능한 티켓을 6.5불에 준다고 하네요.

해커톤을 하는 LX Factory 라는 거리입니다.
이곳의 코워킹 스페이스에서 진행됩니다.
한참을 이 거리에서 찾아 헤메느라, 좀 늦게 도착했습니다.


스팀,비트쉐어,피어플레이,디센트에 대한 해커톤이 진행됩니다.

이 건물의 층을 빌렸기 때문에, 아무곳에나 흩어져서 먹고, 마시며 개발하면 된다고 합니다.
개발을 좀 하다가, @steemrollin과 대화를 좀 나누고, 스팀페스트 등록을 위해서 다시 호텔로 돌아왔습니다.
disappear a few minutes and change the design of the entire page, good contrib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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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유익한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좋은 소식도 부탁드려요~~~
신기한 스티미안들이 많습니다!
다들 한 열정씩 해서, 배울게 많네요!
내일부터 본격적인 Steem Fest 시작인가요?
현지 시간을 몰라 내일이란 표현이 맞을지 모르겠군요.ㅎㅎ
소식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내일이 맞습니다~ :)
따끈한 현지소식 좋습니다. 플랙 보니까 벌써 변경된 마크가 반영됐군요^^ 빠르네용...
중간에 오프닝 드링크가 있었는데
너무 이야기만 하느라 사진도 못찍었네요..!!
오오 열정이 진짜 대박입니다. 저곳까지 가셔서 해커톤까지 참여하시다니.. +_+
도착해서, 처음으로 스티미안들을 만나볼 수 있는 곳이 해커톤 장소여서,
미약하게나마 다녀왔습니다!
아이디어는 괜찮은데, 몸의 피곤함이(?!)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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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