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레 관련해서는 미미할 것 같아요 기본적으로는 분배의 문제이니까요. 새로운 분배하에서 소각이라도 더 일어나지 않는 이상 발행량은 동일하니까요.
다운보팅이 긍정적 영향도 없지는 않을텐데 기준이 너무 애매모호해서 하려면 정말 중앙에서 책임지고 해야지 이렇게 탈중앙화에 맡기는 것은 철학의 고집같아 보이네요.
인플레 관련해서는 미미할 것 같아요 기본적으로는 분배의 문제이니까요. 새로운 분배하에서 소각이라도 더 일어나지 않는 이상 발행량은 동일하니까요.
다운보팅이 긍정적 영향도 없지는 않을텐데 기준이 너무 애매모호해서 하려면 정말 중앙에서 책임지고 해야지 이렇게 탈중앙화에 맡기는 것은 철학의 고집같아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