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주신 내용은 제가 못 본것 같네요 오해는 없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정말 모르신다는 가정하예 예시를 말해드릴께요
끝까지 못 믿으시는 것 같군요.
제가 업데이트한 글을 보시지요. 저도 충분히 예를 들어 놓았습니다.
사전에 찾아봐도 착각이란 단어가 힐난 한다고 나오지 않습니다.
오해가 오히려 믿음 부족이라는 뉘앙스죠.
그리고 들어주신 예제는 방향이 반대인 예제를 들었으니 당연히 그렇게 되죠.
같은 방향으로 써놓고 보시길.
- 이건 너의 착각이야
- 이건 너의 오해야.
마찬가지입니다.
- 제가 오해했었네요.
- 제가 착각했었네요.
전 이 둘을 놓고 보면 오해가 믿음 부족으로 더 서운하게 느껴집니다.
믿음 부족함이 아니라 글 자체의 모호함이 가져온 결과 입니다. 은유법, 생략 등을 많이 사용하셔서 잘못 이해하는 부분이 많았네요.
글을 쓰실때 개인적으로는 은유법 그런것 보다 팩트로, 두리뭉실하기 보단 범위를 명확하게 지정하여 이야기 한다면 저와 같은 오해는 줄어 들 것이라 사료 됩니다.
상위 댓글은 모르신다 해서 답글 드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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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혹시나 또 오해를 살까봐 말씀드리면 다운보팅하고 있는 익명 계정 제가 하는 것 아닙니다. 전 굳이 익명계정 쓰면서 까지 활동하지 않습니다. 다운 보팅 하고 계신 분께서도 제가 오해사지 않도록 하지 않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아까 참고로 제 계정으로 실수로 다운보팅했다가 다시 업보팅으로 바꾸었습니다. busy의 경우 확인없이 바로 옆버튼이 100% 다운보팅으로 나갑니다.
아무튼 서로의 오해는 풀린 것으로 알겠습니다. 저도 여러 모로 기분상하게 한 점 죄송하고 앞으로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스팀잇에 대한 이야기 자체를 스팀잇에 좀 볓들날 오기 전까지는 안 쓸 계획입니다. 감사합니다.
네 오해가 풀려서 다행입니다.
늘 블스님의 비지활동과 파인ex등 다양한 활동에 표현은 매번 하지 못했지만 단톡방 등에서는 늘 멋진분이다 라고 이야기하고 다닙니다.
그런데 그런 분이 이런 글을 쓰셔서 개인적으로 순간 훅 달아 올랐습니다. 이런점 양해해주시고 이렇게 답변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하시는 모든 일에 행운이 깃들길 기원하며 응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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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감사드립니다. 이것저것 재미있는 서비스 만들어주시는 것도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재밌고 좋은 서비스 많이 만들어주시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