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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시도인것 같습니다. 사실 스팀잇이 블로그처럼 글은 길게 쓰는 경향이 있는데 활동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처럼 매일 글쓰고 소통하면서 좀 피로도가 높은게 사실 같아요.

블로그라면 며칠마다 한개의 글만 쓰면되는데 스팀잇은 보상 때문에 1일1포가 자리잡았고 이게 사용자를 조금 힘들게 하는 경향이 있어요 ㅋㅋㅋ

저도 처음에 글 쓰는데 2~3시간씩 소모하고 댓글 다는데 1시간씩 썼었는데 요즘엔 바빠서 하루1시간 정도만 스팀잇을 하고 있습니다. 스팀잇이 sns이니 인스타그램처럼 짧게 쓰는 포스팅도 보팅을 받는다면 사용자들이 좀더 편하게 글을 쓸 수 있을것 같네요. ^^

사실 스팀잇 하면서 글을 잘 쓰고 싶고 잘 써야한다는 부담을 가진 사람들도 많고 초기에 보상이 낮고 읽어주는 사람이 적어서 포기하는 분들도 많거든요.

그나마 테이스팀, 트립스팀, 짱짱맨, busy, dclick 등 기본 보상이 있지만 #kr-steemstargrams 같은 활동도 많아지면 좋겠네요. 응원합니다.^^;

개인적으로 현재의 스팀잇은 Steemit Inc보다 스팀잇이라는 플랫폼을 살리고자하는 에디터, 큐레이터들의 선의에 지나치게 기대고 있는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중앙화된 주체에게 스팀의 가격을 올려달라는 것이 아니라 플랫폼의 개발에 박차를 가하기를 기대하는 것일 뿐인데, 너무 일정이 지나칠정도로 지연되는 것 같기도 하네요.

@rokyupjung님께서 진행하시는 프로젝트도 사실 SMT프로젝트가 어느 정도 개발이 되었다면 APPICS가 진행할 수 있는데 결과적으로는 또 유저들의 하나의 자발적인 움직임으로 진행되어야만 한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도움이 되어드리지는 못하겠지만, 꼭 많은 분들이 참여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저도 APPICS를 기대하고 있었는데, 늦어지니 아쉬움이 크네요. 사실 저의 좁은 생각의 틀에서 해보려는 작은 시도입니다. 그래도 스팀잇 확장성에 파리 날개짓 정도의 기여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스팀잇이 잘 되야 제 투자도 성공을 하게 될테니 말이죠..^^

북스팀 활성화 하려고 노력했던 날들이 생각나네요. #kr-steemstagram 응원합니다. 와우~~~

감사합니다. 알려지는 게 중요한 거 같네요. @naha 님의 북스팀 활성화 노력을 제가 잘 몰랐던 걸 보니, 그때 저는 다른 것을 보고 있어나 봅니다. ㅠㅠ

원래 피래미 글은 노출이 잘 안 되죠. ^^

스팀잇에서 피라미들의 정착은 정말 힘이듭니다.
아무리 좋은 컨텐츠를 가지고 있어도, 스파가 높은 분들의 보팅을 못 받으면 의미가 없어져버리니까요. 물론 좋은 컨텐츠들은 많은 보팅을 이끌어내겠지만 그 만큼 뛰어난 포스팅은 많지 않죠.

큐레이팅과 저자 보상의 비율조정과 스팀잇의 편의성에 변화가 있지 않으면 지속성에 문제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록엽님의 작은 노력이 큰 힘으로 커 나갔으면 합니다.

오우~ 나코노를 이렇게까지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3탄 수요일에 시작하니 꼭 즐겨주세요^^

좋은거 같아요~
인스타그램 한 때 열시미하다 스팀잇하면서 방치인데 ㅎㅎ
응원합니다~

보클로 응원합니다^

정말 좋은데요!!
스팀스타그램!
리스팀합니다~

새로운 컨텐츠 좋죠 ㅎㅎ
태그가 흥하길 기원해봅니다 ㅋ 저도 활성화 시키고 싶은 태그가 있는데
쉽지 않더라고요 ㅠㅠㅠ

공감하고 응원합니다. 리스팀할게요 :)

응원합니다 ^^

좋은 제안입니다.
리스팀하고 포스팅 하나 하겠습니다.

활성화 안되는 appics가 긴장 좀 타겠는데요..ㅎ

오 참여해볼게요! 🤩

제 개인적인 바람은
스팀잇이 SNS보다는 블로그로 성장하는 것입니다~
SNS로서의 스팀잇은 매리트도 없고
서로 품앗이만 가중시킬 뿐입니다~
물론 블로그로서의 스팀잇도 컨텐츠 소모가 없는 것은
매한가지이긴 하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낫겠죠~
아무튼 스팀잇이 재미있어지려면 일단 유저가 많아져서
컨텐츠 소모가 일어나야 합니다~
서브파티도 진정한 컨테스트 심사가 이루어지는
다양한 분야의 서브파티가 만들어져야 하구요~

새로운 태그를 창조하셨군요~^^ 저도 도전해 봐야겠습니다ㅎㅎ

스팀잇 회사는 제발 이 점 좀 빨리 개선해주길..

제가 알기로는 스팀잇 회사는
사실상 스팀잇에 손 놓고 다른 프로젝트에 할애한다는걸
지나가는 글로 본거 같은데 잘 모르겠네요;;;

갠적으로
지금에 이르러서는 스팀이라는 코인이
살아만 남으면 일단 그걸로 족하려고 합니다.

그래야 후일을 도모할 수 있지 않나 싶기는 한데
확실히 이대로 가면
안되지 않을까 싶음 위기감은 있네요

해당 태그
저도 쓸수 있으면 써보도록 해보겠습니다.

굿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재밌는 아이디어네요. 오늘 글에 달아봤어요.ㅋㅋ

좋은 시도인것 같습니다. 태그 간간히 이용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오... 좋은 것 같아요!! 한번 어떻게 올릴지 생각해 봐야겠어요.

진입 장벽, 재미 찾기 그리고 사용자 환경에 관한 의견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많은 수정 보완이 필요할 것 같아요!

ㅋㅋㅋ
많은부분 공감하고 동의합니다 ^^
정말 스팀은 확장성과 UI 만 좀더 발전시키면 참좋을텐데요.
#kr-seemstagram 많이 활용할게요 !

맞습니다.
스팀잇은 어려운거 같습니다. 소수의 매니아층만 이용하는 것 같아요.

공감하고 응원합니다.모든 분들이 응원하실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