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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amengirl Magazin Vol.52] 태국에서 나의 Steemit 크러쉬를 만나다! タイでの私のSteemitクラッシュに会ってきました! | Ramengirl🍜

in #steemitcrush6 years ago

ㅎㅎㅎ겸손하시네요 라멘걸님^^ 본인께서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실지도 모르지만.. 1년동안이나 활동하시면서
3개국어로 이렇게나 멋지게 매일매일 포스팅해 주시는
꾸준함도 그렇고, 외국 친구들과 밋업도 즐겁활동도 그렇고..
개인적으로 정말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해요.

딱 제가 바라는 스티미언의 모습이랄까요? 저도 이곳에서 외국친구들
많이 만들고 싶어서 부족한 실력으로나마 영어, 한국어, 일본어로
매일매일 포스팅하면서 부산과 한국에 대한 이야기를 써내려가고
제가 커뮤니티 내에서만 활발하게 활동해서 그런지 아직까지는
한국분들이 가장 많이 찾아주시는 것 같아요^^

또 주저리주저리 말이 길어지네요 ㅋㅋㅋ 제가 그런 성격입니다.
태국밋업 글에 상관없는 내용을 너무 많이 써서 죄송해요 ㅋㅋㅋ
밋업때 꼭 만나뵙고 싶네요 ㅎㅎㅎ 못다한 얘기는 그때 하는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