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teemit Name Challenge 닉네임 챌린지 @aaron2020jeju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flightsimulator (55)in #steemitnamechallenge • 8 years ago 스티밋에서 목소리를 들은 제가 첫 친구라니 영광입니다. 제가 말했잖아요. 손꼽아 기다린다고요. 듣는다고요. ㅎㅎㅎ
약속을 지키는 남자 멋져요. 플시님 ㅎ
아론님 목소리가 더 멋져요. +.+
저보다는 아름다운 여성분들에게 듣는 것이 더 기쁘겠지만요. (아, 이미 듣고 계시겠네요) ㅎㅎㅎ
감사함다 ㅋㅋㅋ 허나 그런 여자분은 없어요 ㅋ
그럼...지금은 어떻게 저 하나라도 만족하심이.. ^^;;;
헛 이 위험한 남좌 ㅋ
제가 기회될 때 팬클럽 창단까지는 아니더라도 저와 같은 팬을 만들어볼겁니다. ^^
헤헷... 과분합니다. 저 같이 미천한 넘에게 팬클이라뇨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