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작가님은 절대 포스팅 안하실거 같긴 했는데 그래도 울며 겨자먹기로 짧게 댓글에 남겨주셨답니다.
https://steemit.com/kr-pen/@kimthewriter/re-kimthewriter-022-20180407t122623738z#@kimthewriter/re-kimthewriter-re-kimthewriter-022-20180408t192053956z
여기가 그 사건의 현장이에요. 제가 여기저기 홍보(?)를 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숨겨져 있는 댓글이다 보니 많이들 못보신것 같더라고요^^
제 아이디가 맘에 드셨다니 감사합니다 :D 사실 제가 이름을 잘 못짓는데 느닷없이 지은 아이디 치고는 참 마음에 들더라고요 ㅎㅎㅎ 그리고 북키퍼님 챌린지도 이참에 다녀왔어요. 전혀 오글거리지 않습니다! 멋진 아이디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