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둘라라는 이름이 그곳에서도 친근한 이름이었군요. 군대 훈련소에 갔을 때 자기 이름 적어냈을 때가 있는데 압둘 자바 같은 이름을 낸 친구가 있어서 빵터진 기억이 갑자기 나네요. 전원생활은 한국에서 계획하시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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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둘라라는 이름이 그곳에서도 친근한 이름이었군요. 군대 훈련소에 갔을 때 자기 이름 적어냈을 때가 있는데 압둘 자바 같은 이름을 낸 친구가 있어서 빵터진 기억이 갑자기 나네요. 전원생활은 한국에서 계획하시나요?ㅎㅎ
몇년후에는 한국에 들어갈 생각입니다... ^^